정영덕(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산촌생태마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용화산휴양림에 안테나숍을 운영하기로 하는 협약식을 갖고 주민 등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산림분야 6차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춘천시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안테나숍’ 1호점을 18일 개장했다. 휴양림 이용고객은 산촌생태마을의 청정 먹거리와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휴양림 내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안테나숍은 내년 5월까지 시범운영 후 확대할 계획이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