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한중골프대항전]시선 집중된 퍼팅

24일 중국 항저우 봉황국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6회 한중 10대 클럽 국가대항전' 1라운드에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대표선수가 퍼팅을 하고 있다. 이 대회는 한국과 중국의 수교 20주년을 맞아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벤트 대회로 양국의 10대 클럽 챔피언들이 골프 대결을 펼치는 아마추어 국가대항전이다./항저우=권욱기자 ukkwon@sedaily.com24일 중국 항저우 봉황국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6회 한중 10대 클럽 국가대항전' 1라운드에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대표선수가 퍼팅을 하고 있다. 이 대회는 한국과 중국의 수교 20주년을 맞아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벤트 대회로 양국의 10대 클럽 챔피언들이 골프 대결을 펼치는 아마추어 국가대항전이다./항저우=권욱기자 ukkwon@sedaily.com





24일 중국 항저우 봉황국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6회 한중 10대 클럽 국가대항전' 1라운드에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대표선수가 퍼팅을 하고 있다. 이 대회는 한국과 중국의 수교 20주년을 맞아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벤트 대회로 양국의 10대 클럽 챔피언들이 골프 대결을 펼치는 아마추어 국가대항전이다./항저우=권욱기자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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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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