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011160)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직 구체적인 결정은 없지만 근시일 내에 이사회에서 이에 관한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26일 답변 공시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