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은 우수한 콘텐츠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홈페이지에 대해 서비스 기술 및 서비스 기반·고객관리 체계 등의 심사기준을 통과시 부여하는 인증제도로 유효기간은 2년이다.
특구재단 홈페이지는 서비스 콘텐츠 서비스에 대한 품질을 제고했고 특구진흥재단과 이용자간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차동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콘텐츠 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은 그동안고객의 입장을 고려하여 우수한 콘텐츠 전달과 신속한 업데이트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인 결실”이라며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우수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