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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신토익 유형 반영한 학습 콘텐츠 '무료 제공'





해커스토익이 신토익 유형에 대처하기 위한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무료로 제공하는 학습 콘텐츠는 ▲매일 실전 LC/RC 풀기 ▲매일 LC 받아쓰기 ▲해커스 토익 보카 TEST 등 신토익 대비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다.


해당 학습 콘텐츠 중 ‘신토익 적중 예상특강’은 김동영(RC), 한나(LC) 등 스타강사진이 직접 신토익 대비 노하우를 전하는 무료 인강이다. 최신 시험 경향과 핵심 포인트를 분석해 적중률을 높이고, 상세한 해설을 통해 시험 전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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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모의토익을 먼저 풀어본 후 수강하면 더 큰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모의토익은 스타강사진이 직접 출제한 신토익 예상 문제로 구성했으며, 응시 후 자신의 점수와 순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실력 최종 점검과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토익은 29일 실시하는 신토익 종료 후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신토익 바로 채점 서비스’ 사전예약 신청을 진행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응시자가 시험 종료 후 토익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응시생들의 점수 통계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점수 발표까지 20일가량 소요되는 기존 수험생들의 불편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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