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모르모트PD가 여자친구와의 결별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장진우가 심야식당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진우는 첫 번째 손님으로 모르모트 PD를 받았다.
장진우가 모르모트 PD에게 나이를 묻자 모르모트 PD는 “86년생이다. 내가 형이다”라며 자신이 형임을 강조했다.
또 모르모트 PD는 장진우의 “여자친구 있냐”라는 질문에 “없다. 헤어졌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장진우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이태원 경리단길에 ‘장진우 거리’를 조성한 주인공이자, 창업 5년 만에 무려 15개 점포가 넘는 식당을 운영하는 요식업계의 유명인사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