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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N 독일에서 또 한번 기적 썼다

현대차 N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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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201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44th ADAC Zurich 24h Race)’에서 현대차 N 브랜드 차량을 엔지니어들이 손보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고성능 N 모델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 중인 2.0 터보 엔진의 i30로 SP3T 클래스에 처음 도전해 참가 차량 모두가 완주에 성공했다.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는 총 159대 출전 차량 중 104대가 완주해 완주율이 65.4%에 불과하다. /사진제공=현대차26~29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201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44th ADAC Zurich 24h Race)’에서 현대차 N 브랜드 차량을 엔지니어들이 손보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고성능 N 모델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 중인 2.0 터보 엔진의 i30로 SP3T 클래스에 처음 도전해 참가 차량 모두가 완주에 성공했다.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는 총 159대 출전 차량 중 104대가 완주해 완주율이 65.4%에 불과하다. /사진제공=현대차




26~29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201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44th ADAC Zurich 24h Race)’에서 현대차 N 브랜드 차량이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고성능 N 모델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 중인 2.0 터보 엔진의 i30로 SP3T 클래스에 처음 도전해 참가 차량 모두가 완주에 성공했다.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는 총 159대 출전 차량 중 104대가 완주해 완주율이 65.4%에 불과하다. /사진제공=현대차26~29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201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44th ADAC Zurich 24h Race)’에서 현대차 N 브랜드 차량이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고성능 N 모델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 중인 2.0 터보 엔진의 i30로 SP3T 클래스에 처음 도전해 참가 차량 모두가 완주에 성공했다.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는 총 159대 출전 차량 중 104대가 완주해 완주율이 65.4%에 불과하다. /사진제공=현대차


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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