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31일 미국 증시 상장 중국 주식(ADR)이 모건스탠리지수(MSCI) 신흥국(EM)지수 편입 예정에 따른 우려 제기 -MSCI 한국 비중은 0.38%pt 감소, 외국인 자금 9천억원 이탈 가능. 상기 파장은 IT, 자동차 대표주에 집중될 것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