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LG전자, 에티오피아서 '희망의 결실'

LG전자 조성진(왼쪽에서 다섯번째) 사장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LG 희망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선물받은 에티오피아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조 사장은 시범농장을 둘러보고 마을축제에도 참석해 마늘 농사에 성공한 주민들을 축하했다. LG 희망마을은 에티오피아 주민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LG전자가 2012년부터 마을 인프라 개선 등 사업을 진행한 마을이다.  /사진제공=LG전자LG전자 조성진(왼쪽에서 다섯번째) 사장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LG 희망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선물받은 에티오피아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조 사장은 시범농장을 둘러보고 마을축제에도 참석해 마늘 농사에 성공한 주민들을 축하했다. LG 희망마을은 에티오피아 주민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LG전자가 2012년부터 마을 인프라 개선 등 사업을 진행한 마을이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조성진(왼쪽) 사장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LG 희망마을을 방문한 가운데 한 학생에게 선물받은 그림을 들고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조 사장은 시범농장을 둘러보고 마을축제에도 참석해 마늘 농사에 성공한 주민들을 축하했다. LG 희망마을은 에티오피아 주민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LG전자가 2012년부터 마을 인프라 개선 등 사업을 진행한 마을이다.  /사진제공=LG전자LG전자 조성진(왼쪽) 사장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LG 희망마을을 방문한 가운데 한 학생에게 선물받은 그림을 들고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조 사장은 시범농장을 둘러보고 마을축제에도 참석해 마늘 농사에 성공한 주민들을 축하했다. LG 희망마을은 에티오피아 주민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LG전자가 2012년부터 마을 인프라 개선 등 사업을 진행한 마을이다. /사진제공=LG전자


지난 26일(현지시간) LG전자 조성진(가운데) 사장이 에티오피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를 방문해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조 사장은 에티오피아 LG 희망마을도 방문해 시범농장을 둘러보고 마을축제에도 참석해 마늘 농사에 성공한 주민들을 축하했다. LG 희망마을은 에티오피아 주민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LG전자가 2012년부터 마을 인프라 개선 등 자립 기반 조성 사업을 진행한 마을이다./사진제공=LG전자지난 26일(현지시간) LG전자 조성진(가운데) 사장이 에티오피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를 방문해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조 사장은 에티오피아 LG 희망마을도 방문해 시범농장을 둘러보고 마을축제에도 참석해 마늘 농사에 성공한 주민들을 축하했다. LG 희망마을은 에티오피아 주민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LG전자가 2012년부터 마을 인프라 개선 등 자립 기반 조성 사업을 진행한 마을이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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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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