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서울경제TV] 8퍼센트, P2P금융업계 최초 중금리대출 TV광고

신용등급 최대 7등급까지 평균 8.8% 중금리 혜택 강조

P2P금융 대중화를 통해 가계 부채 경감에 기여할 것

P2P금융업체 8퍼센트의 TV광고 장면 / 사진제공 = 8퍼센트P2P금융업체 8퍼센트의 TV광고 장면 / 사진제공 = 8퍼센트




국내 P2P금융업계 선두주자 8퍼센트가 중금리 대출 혜택을 강조한 TV 광고를 시작한다.


지난 1일 공개된 이번 광고는 중금리 P2P금융서비스가 생소한 대중들에게 P2P금융을 통한 대출로 이자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혜택을 알리 위해 제작됐다. 광고는 높은 대출이자를 거대한 공룡으로 묘사해 대출자의 심리적 부담감을 표현했고 신용등급 최대 7등급까지 평균 8.8%의 중금리를 제공하는8퍼센트가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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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를 기획한 강석환 8퍼센트 이사는 “기존 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려웠던 사람들이 8퍼센트의 중금리 대출을 통해 가계부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금융혜택 뿐만 아니라 금융 선순환 구축 등 8퍼센트의 사회적인 의미까지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전국의 케이블TV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8퍼센트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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