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세계문화유산 알리기 나선 LG전자

LG전자가 3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홍보를 후원하는 협약을 문화재청과 체결한 후 정도현(왼쪽 다섯째) LG전자 사장과 나선화(〃여섯째) 문화재청장, LG전자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약정으로 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판 등을 활용, 전 세계에 우리 문화 유산 알리기에 나선다. /사진제공=LG전자LG전자가 3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홍보를 후원하는 협약을 문화재청과 체결한 후 정도현(왼쪽 다섯째) LG전자 사장과 나선화(〃여섯째) 문화재청장, LG전자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약정으로 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판 등을 활용, 전 세계에 우리 문화 유산 알리기에 나선다. /사진제공=LG전자




3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진행된 문화재청과 LG전자의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홍보 후원약정식 이후  정도현(오른쪽 아래) LG전자 사장과 배상호(오른쪽 위) 노조위원이 직원들과 함께 창덕궁 영화당 창호지 교체작업을 돕고 있다. LG전자 임직원들은 이날 약정식 이후 창덕궁 내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LG전자3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진행된 문화재청과 LG전자의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홍보 후원약정식 이후 정도현(오른쪽 아래) LG전자 사장과 배상호(오른쪽 위) 노조위원이 직원들과 함께 창덕궁 영화당 창호지 교체작업을 돕고 있다. LG전자 임직원들은 이날 약정식 이후 창덕궁 내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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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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