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佛 폭우...물에 잠긴 도시



15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프랑스 수도권 일대와 중부지역에 침수피해가 잇따르자 2일(현지시간) 파리 외곽 느무르에서 시민들이 긴급히 거주지를 빠져나오고 있다. 이번 홍수로 프랑스에서는 수천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으며 파리 센강이 범람 위기에 처하면서 주요 관광지인 루브르·오르세박물관도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느무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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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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