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지난 주 미 원류 재고는 전주보다 320만 배럴이 감소했다고 미래에셋대우(006800)가 밝혀-WTI 선물의 실물인수지점인 오클라호마 쿠싱 지역 원유 재고도 전주보다 14만 배럴이 감소했다고 설명-하지만 예상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감소폭으로 유가는 큰폭의 등락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