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꿈 끼 깡으로 뭉친 청춘이여 모여라!

아주그룹 Creative ‘A’

대학생 광고프로젝트 진행

아주그룹이 ‘꿈’, ‘끼’, ‘꾀’, ‘똘’, ‘깡’으로 뭉친 톡톡 튀는 청춘을 찾아 나섰다.


아주그룹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대학생들과 외부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자사의 광고홍보물에 창의성과 다양성을 더하고, 미래세대를 책임질 창의적인 인재들과의 폭넓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광고 협업프로젝트 Creative ‘A’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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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A’는 창의적인 대학생들이 함께 모여 전문 멘토와 함께 만들어가는 협업(Collaboration) 프로젝트로, ‘A’는 AJU, ACE, Avengers(최고 팀)의 ‘A’를 의미한다.

아주그룹은 올해부터 콘셉트를 새롭게 바꿔 기존의 ‘경쟁’과 ‘특전’만을 강조하는 일반의 기업공모전이 아닌, ‘협업’과 ‘경험’에 가치를 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협업프로젝트로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Creative ‘A’의 멘토로 KBS ‘1박2일’을 연출한 유호진 PD가 함께 한다.

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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