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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다 어른’ 설민석, 민초의 중요성 언급 “평범한 사람들을 민초라고 불렀다”

‘어떠다 어른’ 설민석, 민초의 중요성 언급 “평범한 사람들을 민초라고 불렀다”‘어떠다 어른’ 설민석, 민초의 중요성 언급 “평범한 사람들을 민초라고 불렀다”




강사 설민석이 민초의 중요성을 언급해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설민석은 지난 9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 어른이 가져야 할 덕목인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에 대해 강의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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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은 이날 “세상 속 변화의 주체는 ‘나’와 ‘우리’다”라며 “평범한 사람들을 민초라고 불렀다. 풀 한 뿌리에는 귀중함을 못 느끼지만 풀이 모여 광야를 이루고 광야에서 싹이 트고 나무가 생기고 꽃과 열매가 생긴다”고 전했다.

[출처=tvN ‘어쩌다 어른’ 방송화면 캡처]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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