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대한유화, 장경숙 여사 지분 1만2,440주 계열사가 사들여

고 이정호 대한유화(006650) 명예회장 부인 장경숙 여사가 대한유화 지분 1만2,440주를 계열사인 케이피아이씨코포레이션에 매각했다.


대한유화는 장경숙 여사가 보유한 지분 중 1만2,440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케이피아이씨코포레이션에 넘겼다고 10일 공시했다. 장 여사의 보유지분은 1만2,440주로 지분율은 0.19%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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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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