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선수들기 작업 지켜보는 눈

중국 인양업체 상하이셀비지의 바지선이 12일 전남 진도군 세월호 침몰해역에서 크레인 줄을 세월호에 매달고 선수(뱃머리)를 끌어올리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관계자와 취재진이 낚시어선에서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진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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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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