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브렉시트 투표가 예정된 23일까지 국내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그러나 영국의 EU 잔류가 확정될 경우, 높아진 매크로 리스크는 일순간에 완화될 것-이때 외국인도 한국 증시로 복귀할 것으로 기대…한국은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 여전히 투자매력이 높은 국가이기 때문/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