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LG 포터블 스피커,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원과 만났다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원(오른쪽)이 LG 포터블 스피커 미니 아티스트 시리즈 3종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현대 미술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존원의 작품을 입힌 LG 포터블 스피커 미니 시리즈를 선보였다. 존원은 거리의 낙서를 미술의 한 장르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수상했다. /사진제공=LG전자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원(오른쪽)이 LG 포터블 스피커 미니 아티스트 시리즈 3종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현대 미술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존원의 작품을 입힌 LG 포터블 스피커 미니 시리즈를 선보였다. 존원은 거리의 낙서를 미술의 한 장르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수상했다. /사진제공=LG전자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원(오른쪽 두번째)과 LG전자 프랑스법인장 김진홍(〃세번째) 전무가 LG 포터블 스피커 미니 아티스트 시리즈 3종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현대 미술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존원의 작품을 입힌 LG 포터블 스피커 미니 시리즈를 선보였다. 존원은 거리의 낙서를 미술의 한 장르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수상했다. /사진제공=LG전자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원(오른쪽 두번째)과 LG전자 프랑스법인장 김진홍(〃세번째) 전무가 LG 포터블 스피커 미니 아티스트 시리즈 3종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현대 미술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존원의 작품을 입힌 LG 포터블 스피커 미니 시리즈를 선보였다. 존원은 거리의 낙서를 미술의 한 장르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수상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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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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