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모닝 브리핑] 신한금융투자, “국내 증시 외국인 매수세 지속될 것”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3월~5월 외국인 매수 상위는 미국, 영국이었으며 매도 상위는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였다고 설명


-중동계 자금 이탈은 중동 국가들의 재정압박 때문으로 풀이돼 추가 매도 제한적이며 싱가포르의 매도세는 단기 차익실현으로 해석돼 외국계 매도세는 단기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

관련기사



박호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