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001230)은 골프장 ‘페럼클럽’ 매각설과 관련, “페럼인프라 지분을 활용한 자금조달을 위해 KDB산업은행 M&A실을 금융자문사로 선정한 것은 사실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0일 밝혔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