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어라운드 더 코너, 여름 휴가철 패션 아이템 판매

7월 1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핫티스트 유스 팝업스토어 오픈

LF 어라운드 더 코너 핫티스트 유스 팝업스토어 매장LF 어라운드 더 코너 핫티스트 유스 팝업스토어 매장




LF 어라운드 더 코너 그린랜드 숍인숍 매장LF 어라운드 더 코너 그린랜드 숍인숍 매장


LF 어라운드 더 코너 배드팩토리X서프독 컬래버레이션 화보LF 어라운드 더 코너 배드팩토리X서프독 컬래버레이션 화보


LF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브랜드 어라운드 더 코너(around the corner)가 7월 1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여름 휴가 패션 용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핫티스트 유스(HOTTEST YOUTH)’ 팝업스토어를 연다.

서핑보드 등으로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한 팝업스토어에서는 자유로운 감성이 돋보이는 스트릿 브랜드 ‘배드팩토리(BAD FACTORY)’가 재미있는 레저를 추구하는 스트릿 푸드 브랜드 ‘서프독(SURFDOG)’과 협업한 의류, 서핑복, 모자 등을 선보인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유명한 독일의 샌들 브랜드 ‘버켄스탁(BIRKENSTOCK)’, 젤리 슈즈로 유명한 ‘멜리사(MELISSA)’와 더불어 ‘테바(TEBA)’ ‘차코(CHACO)’ ‘킨(keen)’ ‘테이크 미(TAKE ME)’ 등 다양한 브랜드의 여름 신발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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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래시가드 브랜드 ‘데이즈데이즈(DAZEDAYZ)’ ‘아르고(ARGO)’ ‘미스트랄(MISTRAL)’과 유아동 래시가드 브랜드 ‘베이비(Bay B)’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어라운드 더 코너가 데이즈데이즈와 제품 협업을 진행, ‘씨유순(SEA YOU SOON)’ 테마에 복고 감성을 입힌 래시가드를 독점 판매한다.

에콰도르에서 100% 수공예로 제작되는 파나마햇으로 유명한 모자 브랜드 ‘에콴디노(Euca-Andino)’,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브랜드 ‘더블러버스(DOUBLE LOVERS)’, 감각적인 비치타월 브랜드 ‘부벨(BUBEL)’ 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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