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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마인드' 윤현민-박소담, 첫방부터 핑크빛 기류 눈길

뷰티풀마인드’ 박소담과 윤현민이 첫 방송부터 러브라인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 출처=KBS2 ‘뷰티풀 마인드’ 화면 캡처뷰티풀마인드’ 박소담과 윤현민이 첫 방송부터 러브라인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 출처=KBS2 ‘뷰티풀 마인드’ 화면 캡처


뷰티풀마인드’ 박소담과 윤현민이 첫 방송부터 러브라인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뷰티풀마인드‘에서는 계진성(박소담 )이 교통사고를 목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계진성은 사고를 목격하고 환자와 함께 병원을 찾았고 현석주(윤현민)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려 하자 계진성은 “선생님, 교통사고 아닙니다. 살인사건이에요”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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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현석주는 계진성을 따로 불러내 “오늘 내 이름도 까먹을 정도로 바빴다. 우리 오늘 밥 먹기로 했는데. 그 약속 수술 끝나고 보는거다”라고 계진성과 약속했고 그녀는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뷰티풀마인드’에서는 계진성과 이영오(장혁)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주현정인턴기자 hyunjeong1014@sedaily.com

주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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