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신세계건설, 사람과미래에 1,040억 채무보증

신세계건설(034300)은 24일 사람과미래(P&F)에 1,0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간은 내년 12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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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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