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최태원의 핸드볼사랑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국가대표 핸드볼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핸드볼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최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6 국가대표 핸드볼 한일 정기전’을 현장에서 모두 지켜본 뒤 남녀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 회장의 지극한 핸드볼 사랑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여파로 ‘핸드볼큰잔치’와 국가대표팀이 후원사를 구하지 못할 때 SK그룹이 나서 지원을 시작했고 이듬해인 2008년에는 최 회장이 대한핸드볼협회장에 취임했다. 최태원(가운데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국가대표 핸드볼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핸드볼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최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6 국가대표 핸드볼 한일 정기전’을 현장에서 모두 지켜본 뒤 남녀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 회장의 지극한 핸드볼 사랑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여파로 ‘핸드볼큰잔치’와 국가대표팀이 후원사를 구하지 못할 때 SK그룹이 나서 지원을 시작했고 이듬해인 2008년에는 최 회장이 대한핸드볼협회장에 취임했다. 최태원(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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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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