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전식약청, 발효식품 제조업체 및 시험분석기관 역량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청은 시험분석 커뮤니티 발효식품 및 시험분석 기관을 대상으로 6월 29일 진미식품 괴산공장에서 분석역량 교육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전식약청은 자가품질검사 및 발효식품 품질관리기법을 교육하는 한편 발효식품 및 시험분석 정보를 공유하고 애로사항 청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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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분석 커뮤니티는 대전·충청지역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학계 소속 240명이 활동중이며 업종별로 발효식품분과, 시험분석분과 등 8개 분과위원회가 안전한 식·의약품 생산, 관리, 유통을 위해 다양한 정보와 정책 등을 공유하고 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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