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오리온 '마켓오 버터팔렛' 출시






오리온은 프리미엄 버터 비스킷 ‘마켓오 버터팔렛’(사진)을 28일 출시했다. 팔렛은 동그랗고 두툼한 원반 모양의 프랑스 정통 비스킷을 일컫는 말로, 프랑스 대표 디저트 중 하나다. 버터팔렛은 오리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마켓오의 올해 첫 신제품으로, 프랑스 AOP(원산지보호명칭) 인증을 받은 버터가 34%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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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4개입 1,500원, 8개입 3,000원.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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