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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정채연, 20대 대표로 ‘파이브’ 소환…“14년 전이랑 똑같다” 감탄

‘슈가맨’ 정채연, 20대 대표로 ‘파이브’ 소환…“14년 전이랑 똑같다” 감탄‘슈가맨’ 정채연, 20대 대표로 ‘파이브’ 소환…“14년 전이랑 똑같다” 감탄




‘슈가맨’ 다이아 정채연이 ‘파이브’를 소환했다.


28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10대부터 4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게스트가 출연해 각자 추억 속 자신만의 슈가맨을 소개하는 ‘나만의 슈가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20대 대표로 나선 정채연은 파이브를 ‘슈가맨’으로 소환했다. 파이브는 자신들의 대표곡 ‘걸(Girl)’을 열창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어 정채연은 “제가 과거 영상을 찾아봤는데 14년 전이랑 얼굴이 똑같다“며 변함없는 파이브 멤버들의 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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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유희열은 파이브 멤버들에게 “왜 활동을 그만하게 됐냐”고 물었다.

이에 파이브 멤버 서지원은 “멤버들이 차례로 군입대를 했다. 저희가 아직 해체한 건 아니다. 일년에 한 번 씩 기념 앨범을 낼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사진=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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