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넷마블 ‘스톤에이지’,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출시 8시간 만에 최고 거둔 성과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턴제(공격을 순서대로 주고받는 방식) 역할수행게임(RPG) ‘스톤에이지’가 출시날 애플 앱스토어 인기 및 최고매출 1위에 올랐다./사진제공=넷마블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턴제(공격을 순서대로 주고받는 방식) 역할수행게임(RPG) ‘스톤에이지’가 출시날 애플 앱스토어 인기 및 최고매출 1위에 올랐다./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턴제(공격을 순서대로 주고받는 방식) 역할수행게임(RPG) ‘스톤에이지’가 출시날 애플 앱스토어 인기 및 최고매출 1위에 올랐다.

넷마블은 지난 29일 출시한 스톤에이지가 출시 8시간 만에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스톤에이지는 이날 출시 2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친숙한 공룡을 캐릭터로 삼아 게임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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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넷마블 본부장은 “스톤에이지가 공룡 펫, 턴제 방식 등 원작의 재미를 살리면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점이 주효했던 것 같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의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오는 7월 4일까지 매일 다른 아이템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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