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004360)이 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420억원 규모의 토지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액(9,184억원)의 4.57%에 해당하는 규모다./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