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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천왕’ 최화정이 찾은 인천 생갈비집…‘부암갈비’

‘3대천왕’ 최화정이 찾은 인천 생갈비집…‘부암갈비’‘3대천왕’ 최화정이 찾은 인천 생갈비집…‘부암갈비’




‘3대천왕’ 최화정이 인천의 생갈비 맛집을 찾았다.


2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은 ‘짝꿍 특집’으로 꾸며져 SBS 파워FM ‘파워타임’의 DJ 최화정이 인천의 ‘부암갈비’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예계 대표 미식가’ 최화정은 ‘돼지생갈비’를 맛보기 위해 인천에 위치한 한 ‘부암갈비’를 찾았다.


이전에도 ‘3대 천왕’에 소개된 적이 ‘부암갈비’를 찾으면 최화정은 “3대 천왕을 보면서 이 집에 꼭 오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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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화정은 “생(生)갈비를 먹기 위해 오늘 생(生)얼로 왔다”는 뜻밖의 아재 개그로 먹방 의지를 불태웠다.

쫄깃한 식감과 팡 터지는 육즙으로 생갈비 맛에 반한 최화정은 미식가다운 고급스러운 단어로 맛을 표현했다.

한편, ‘부암갈비’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 130-2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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