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는 4일 중국기업인 푸저우 BOE와 334억원 규모의 평판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8.4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