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일산업, 횡령 피소 경영진 전원 협의없음 처분

신일산업(002700)은 지난해 12월 마일즈스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현 경영진 등이 서울남부지검에 횡령혐의로 고발됐지만 이후 검찰 수사 결과 피의자 전원이 혐의없음으로 처분됐다고 5일 조회공시 재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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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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