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새만금 단지에 들어선 도레이첨단소재 PPS 공장 준공식

이영관(오른쪽)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닛카쿠 아키히로 일본 도레이그룹 사장이 전북 군산 새만금산업단지 내 도레이첨단소재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공장서 6일 열린 준공 기념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이영관(오른쪽)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닛카쿠 아키히로 일본 도레이그룹 사장이 전북 군산 새만금산업단지 내 도레이첨단소재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공장서 6일 열린 준공 기념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




오는 2018년까지 일본 도레이그룹의 외국인직접투자(FDI) 860억원을 포함해 총 3,000억원이 투자되는 전북 군산 새만금산업단지 내 도레이첨단소재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공장의 모습. /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오는 2018년까지 일본 도레이그룹의 외국인직접투자(FDI) 860억원을 포함해 총 3,000억원이 투자되는 전북 군산 새만금산업단지 내 도레이첨단소재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공장의 모습. /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


닛카쿠 아키히로 일본 도레이그룹 사장이 전북 군산 새만금산업단지 내 도레이첨단소재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공장서 6일 열린 준공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닛카쿠 아키히로 일본 도레이그룹 사장이 전북 군산 새만금산업단지 내 도레이첨단소재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공장서 6일 열린 준공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


주형환(오른쪽 세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영관(〃 다섯번째)도레이첨단소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닛카쿠 아키히로(〃 네번째) 일본 도레이그룹 사장 등 관계자들이 6일 전북 군산 새만금산업단지 내 도레이첨단소재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주형환(오른쪽 세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영관(〃 다섯번째)도레이첨단소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닛카쿠 아키히로(〃 네번째) 일본 도레이그룹 사장 등 관계자들이 6일 전북 군산 새만금산업단지 내 도레이첨단소재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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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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