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부품 제조업체 와이엠씨(155650)는 중국 트룰리 세미컨덕터와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설비를 해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41억3,999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6.6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8일까지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