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범 BYC(001460) 사장은 한지원·한서원·한승우씨에게 각각 900주씩 총 2,700주를 증여해 지분이 7.66%로 기존보다 0.33%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