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알란탐, 화려한 엉덩이로 이름 쓰기…‘폭소’

‘불타는 청춘’ 알란탐이 화려한 엉덩이 움직임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완선과 청춘들이 홍콩 스타 알란탐과 어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춘들은 알란탐이 운영 중인 식당에 초대를 받았고 이야기 꽃을 활짝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은 새 친구가 된 홍콩 스타 알란탐에게 “신고식이 있다”며 엉덩이로 이름 쓰기를 제안했다.



최성국의 시범을 목격한 알란탐은 “그 동작은 이 시간에 할 수 있는 동작이 아니다”라며 거절하려 했다.

하지만 알란탐은 이내 벽을 잡고 힘이 넘치는 화려한 엉덩이 동작을 선보이며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