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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금융권 최초 퇴직직원 지원센터 개설

조용병(왼쪽 세번째) 신한은행장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소재 신한 경력컨설팅센터 개소식에서 유주선(왼쪽 다섯번째) 신한은행 노조위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금융권 최초로 퇴직 직원을 위해 개설된 신한 경력컨설팅센터는 재직 직원에게는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한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퇴직자에게는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으로 앞으로 신한은행 퇴직 직원들의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사진제공=신한은행조용병(왼쪽 세번째) 신한은행장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소재 신한 경력컨설팅센터 개소식에서 유주선(왼쪽 다섯번째) 신한은행 노조위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금융권 최초로 퇴직 직원을 위해 개설된 신한 경력컨설팅센터는 재직 직원에게는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한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퇴직자에게는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으로 앞으로 신한은행 퇴직 직원들의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사진제공=신한은행





조용병(왼쪽 세번째) 신한은행장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소재 신한 경력컨설팅센터 개소식에서 유주선(왼쪽 다섯번째) 신한은행 노조위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금융권 최초로 퇴직 직원을 위해 개설된 신한 경력컨설팅센터는 재직 직원에게는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한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퇴직자에게는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으로 앞으로 신한은행 퇴직 직원들의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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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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