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남도·자연愛제약, 고부가식품 공모에 선정

경남도와 자연愛제약(대표 강민철)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부가가치 식품 기술개발 사업 자유응모 공모과제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4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부가가치 식품 기술개발 사업은 산업체의 기술개발 수요를 중심으로 식품분야 연구에 대한 주제·품목 등을 연구자의 재량으로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도라지를 이용한 대사증후군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사업이 주요 내용이다.

관련기사



황상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