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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이국주 측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이번 주 일정은 소화하기 힘들 듯”

‘부상’ 이국주 측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이번 주 일정은 소화하기 힘들 듯”‘부상’ 이국주 측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이번 주 일정은 소화하기 힘들 듯”




개그우먼 이국주가 병원을 방문해 추가 검사를 받았다.

지난 12일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 녹화 도중 머리가 먼저 바닥에 떨어지는 낙상사고를 입어 병원을 찾았으나 늦은 시간이라 검사를 완료하지 못했다.


이국주는 13일 다시 병원을 찾아 추가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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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국주 측은 “검사 결과를 보고 향후 스케줄을 정리해야 될 것 같다”며 “아무래도 이번 주 일정은 소화하기 어려울 같다”고 밝혔다.

한편,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개그맨 안영미와 이상준이 일일 DJ로 나서 이국주의 빈자리를 채운다.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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