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젤이 무스 거품으로…레시피 바이슬로가닉, ‘젤리 클렌저’ 출시



리얼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 ‘레시피 바이슬로가닉’에서 클렌징 젤을 문지르는 순간 풍성한 무스 거품으로 바뀌는 ‘레시피 퍼펙트 젤리 클렌저’를 출시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뛰어난 흡착력의 클렌징 에센스 성분으로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피지 및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해줘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화학 계면활성제 대신 아시아와 고대 인디언들이 천연 세안제로 사용한 솝 베리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며 해바라기씨 오일과 알로에 베라 잎즙 성분이 세안 후에도 건조하지 않도록 피부에 보습을 부여하는 등 약 150여 가지의 천연 유래 성분이 피부를 케어해 준다. 가격은 2만5,000원이며 16일 오후 GS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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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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