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190510)가 15일 중국 쑤저우에 위치한 현지에 법인 114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나무가는 투자 후 현지 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이 회사는 “중국 현지 법인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