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아버지와의 즐거운 한 때를 공개했다.
최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아빠가 좋아하는 손하트♡ 나보다 잘행ㅋ “아빠 우리 이거 잘 나왔지?” “아빠가 인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깜찍한 윙크를 손보이며 아버지와 함께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특히 벤의 앙증맞은 손과 귀여운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벤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OST ‘꿈처럼’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