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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광주안과, 백내장 등 당뇨망막센터 구축





밝은광주안과가 서울지역 대학병원 임상교수 출신들을 영입하고 백내장, 망막 분야 등 전문적으로 치료가 가능한 당뇨망막센터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병원은 강남세브란스병원와 신촌세브란스병원 임상교수 출신인 이규성·박종혁 원장 등 3명을 영입해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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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력교정술인 스마일 수술 고객들을 위한 스마일존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스마일존은 스마일 수술을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한 1:1 맞춤 상담과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밝은광주안과 김재봉 대표원장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료진 영입과 장비 도입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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