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 20일 의정부에서 새 출발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과 도민의 산업재산권 창출을 지원할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20일 개관식을 갖고 새출발한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2015년까지 경기북부상의에서 운영해 왔으나 운영기관이 경기테크노파크로 변경되면서 지난 5월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의정부시 신흥로 234 CRC빌딩 13층)에 사무실을 꾸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북부센터의 새출발을 기념하는 현판식과 북부지역 기업인, 대학, 기초지자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가 진행된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4명의 전문컨설턴트가 배치돼 지식재산의 창출ㆍ보호ㆍ활용 관련 전문컨설팅을 연중 지원하게 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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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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