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중국 경기는 부양책에 힘입어 2·4분기 전 분기대비 1.8% 성장했다고 밝혀-하지만 중국 부채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유동성 문제가 하반기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분석-이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국의 구조조정 압력으로 인해 소비 위축과 투자 약화 등 내수 부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