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스포츠

올림픽 축구대표팀 리우로…"메달 너! 거기 꼼짝 말고 있어"



신태용(왼쪽) 감독 등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8일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격수 석현준은 “내 역할은 많이 움직여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대표팀의 최대 강점인 2선 공격 라인에 많은 슈팅 기회를 만들어주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목표로 잡은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2주간 훈련한 뒤 오는 8월4일 사우바도르에서 피지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인천공항=이호재기자

관련기사



양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