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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정성윤 부부, 깔끔한 4층집 공개…“외관상 4층, 실제론 6층”

김미려·정성윤 부부, 깔끔한 4층집 공개…“외관상 4층, 실제론 6층”김미려·정성윤 부부, 깔끔한 4층집 공개…“외관상 4층, 실제론 6층”




개그우먼 김미려가 자신의 4층 집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JTBC ‘이승연의 위드유’에는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이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김미려와 정성윤의 집은 도심 속 자투리땅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일명 ‘협소 주택’이었다.

김미려의 집은 외관부터 완벽하게 흰색으로 마무리가 된 모습으로 주변의 집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었다.

김미려·정성윤 부부, 깔끔한 4층집 공개…“외관상 4층, 실제론 6층”김미려·정성윤 부부, 깔끔한 4층집 공개…“외관상 4층, 실제론 6층”



또한 공개된 집안도 외부와 마찬가지로 깔끔한 흰색을 기본으로 좁은 공간을 쓸모 있게 활용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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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미려는 “집이 외관상 4층이지만 내부는 6층으로 돼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성윤은 “스킵 플로어로 지어진 것”이라며 “이렇게 하면 건물을 더욱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JTBC ‘이승연의 위드유’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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