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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미래에셋대우, “8월에도 주식비중 확대 전략 유지”

-미래에셋대우는 브렉시트는 유럽 경기기대지수 및 소비심리에 부정적이었지만 글로벌 위험자산 가격은 브렉시트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설명


-무엇보다 미국과 중국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됐고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은 7월 들어 3조원 가량 순매수하며 단기적으로도 상승 여력이 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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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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