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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2016 상하이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 ‘한국관’ 성료
입력2016.07.26 11:39:42
수정
2016.07.26 11:39:42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6 상하이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베페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고사가 공동으로 운영한 ‘한국관’ 전경. 베페는 올해는 국내 27개사가 참여해 40부스 규모로 전시를 운영했으며 5,400만 달러 상당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상하이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는 독일 쾰른 유아용품 박람회와 미국 라스베가스 ABC 키즈엑스포와 함께 세계 3대 유아용품 박람회로 꼽힌다. /사진제공=베페
-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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